중장년고용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확대, 지역 산업과 경력지원을 연결하다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관 협업을 넓히는 흐름입니다. 기업은 소재 지역의 산업·직무 수요와 연계 가능한 지원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자료 발표

발표에서 확인한 내용

고용노동부는 2026년 2월 10일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제1차 워크숍을 열고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고용센터·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자치단체, 폴리텍, 여성새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일자리 협의체입니다.

보도자료는 2025년 15개 고용센터 주도의 시범 운영에서 2026년 전국 40개 내외로 확대하는 방향을 설명합니다. 이 수치는 지역 네트워크 확대에 관한 것으로, 1월 발표의 중장년내일센터 40개소와 같은 집계가 아닙니다.

지역별로는 IT·스마트제조, 뿌리산업·물류, 전기·전자·기계 등 산업 여건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훈련 연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지원을 전국적으로 넓히되 운영 내용은 지역 수요에 맞추겠다는 취지입니다.

K·JOBS 해설 — 지역의 연결 창구를 확보하는 일

중장년 채용이나 퇴직 지원을 기업 내부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때, 지역기관과의 연결은 선택지를 넓혀 줍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경력설계와 직무교육, 특화훈련, 취업알선을 별개 사업으로 나열하기보다 지역 단위에서 이어 주려는 운영 방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확대됐다는 사실이 모든 업종에 같은 지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은 가까운 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연계를 결정하기보다, 자사 직무와 해당 지역의 중점 지원 분야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 담당자가 확인할 사항

기업의 소재지, 채용 예정 직무, 필요한 역량, 채용 시기를 정리해 지역 고용센터나 중장년내일센터와 협의할 수 있습니다. 퇴직 예정자를 안내하는 경우에는 상담기관의 담당 창구와 후속 훈련·취업알선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 간 연계가 필요하더라도 근로자 정보를 포괄적으로 전달해서는 안 됩니다. 안내와 정보 제공 동의를 구분하고, 전달 목적과 범위를 정한 뒤 필요한 정보만 취급하는 운영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K·JOBS의 실무 권고이며 이 발표가 새로 정한 법적 요건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도 단계와 읽을 때의 주의점

이 자료는 지역 고용서비스의 협업·운영 방향을 다룬 보도자료입니다. 기업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의무가 확대되었다는 법령 근거가 아니며, 현재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과 참여 조건은 지역기관의 최신 안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원자료
전국 어디서나, 우리 지역에 딱 맞는 중장년 인재 성장을 지원합니다.
발표기관
고용노동부
발표일
2026-02-10
확인 기준일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