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선정 사례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선정: 공동 운영과 근로자 선택 중심의 제도화 사례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근로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고르고 실제로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수기업의 공동 운영과 사내 지원체계에서 기업의 점검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공식 자료의 평가 방향
서비스의 종류와 함께 선택권과 참여 여건을 살폈습니다.
보도자료는 근로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는지, 근무시간 조정 등 참여 편의를 제공했는지를 주요 평가사항으로 설명합니다. 중소기업 또는 원·하청 공동이행, 40대부터의 조기 경력설계도 제도개편 방향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다뤘습니다.
여기서 40대 조기 경력설계는 지원을 앞당긴 운영 방향에 관한 설명입니다. 법정 서비스 제공 대상 연령이 40세로 변경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의무대상과 시행 단계는 의무사업장 확대 추진 해설과 최신 법령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보도자료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
공동 운영의 책임과 참여시간, 후속 예산을 구체화했습니다.
- 백송의료재단 · 협력기업과 함께 운영하는 체계한국에스웨이와 공동컨설팅을 추진하고 양사가 참여하는 경력개발지원위원회를 설치해 매월 회의를 열었습니다. 운영 지침에 협력업체 근로자를 서비스 대상으로 명시하고, 교육 참여시간을 유급 근로시간으로 인정했습니다. 노사합의에 따른 근무일 조정으로 현장직의 참여 부담도 낮췄습니다. (보도자료 2쪽)
- 한국콜마 · 교육과 개별 상담을 사내 제도에 연결집합교육에 1:1 취업알선 상담을 결합하고 상담을 추가 제공했습니다.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취업규칙을 개정했으며, 차년도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지속적인 운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보도자료 2쪽)
- 안산교통 · 동종업종 중소기업과 참여 여건 마련단독 참여가 어려운 동종업종 중소기업 신원운수와 공동컨설팅을 실시하고 근무시간 중 교육을 운영했습니다. 업종 변화에 맞춘 AI·스마트폰 활용 교육도 포함했습니다. (보도자료 3쪽)
이 밖에도 자료는 중구시설관리공단의 직군별 교육·상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자체 퇴직지원프로그램 연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자격취득 지원과 교육 몰입 시간제, 현대에이치디에스의 IT 업종 특화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K·JOBS 실무 해설
공동교육 여부보다 운영 책임과 지속 조건을 먼저 점검합니다.
다음은 선정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K·JOBS의 점검 질문입니다. 위 기업의 사례를 K·JOBS 수행성과로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 공동 운영 · 누가 대상자와 일정을 조정하나요?대표 운영주체와 기업별 담당자를 정하고 대상자 안내, 참여시간 조정, 비용 부담, 이력·개인정보 관리의 책임을 나눕니다. 공동컨설팅은 교육을 함께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계획과 협의 절차를 마련하는 과정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근로자 선택 · 필요한 지원과 참여 가능 시간을 물었나요?희망 서비스와 직무·근무형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집합교육, 개별 상담, 취업알선 등을 어떤 필요에 따라 연결할지 정하고 교대근무나 현장 공백 때문에 참여가 막히지 않는지도 살핍니다.
- 지속 운영 · 규정과 담당 부서, 다음 예산이 이어지나요?파일럿 운영 후 개선사항을 정리하고 운영 지침, 담당자 역할, 다음 운영일정과 예산에 반영할 항목을 정합니다. 규정이 있다는 사실과 실제로 작동하는 절차가 있다는 사실은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첨부 우수기업 명단에는 백송의료재단의 기초·전문·공동컨설팅 참여 이력과 한국콜마 등 여러 기업의 기초에서 전문컨설팅으로 이어진 이력이 제시돼 있습니다. 기업은 이를 단계별 운영 개선의 참고사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선정의 원인이나 개별 컨설팅의 효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 출처
- 원자료
- 「원·하청 상생부터 조기 경력 설계까지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개사 선정」 및 붙임 우수기업 명단·선정 공고문
- 발표기관
-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
- 발표일
- 2026년 9월 15일
- 참고 위치
- 보도자료 1쪽(선정·평가 방향), 2~3쪽(기업 사례), 4쪽(명단·컨설팅 이력), 5쪽(선정 공고문)